대창모터스, 우본에 리스할 초소형 전기차 조립 박차 발행일 : 2019-08-19 16:25 지면 : 2019-08-20 2면 우정사업본부는 조달청을 통해 우편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 1000대의 발주 공고를 냈다. 우본은 리스사를 통해 대창모터스 500대, 마스터 밴 300대, 쎄미시스코 200대 총 1000대를 공급받는다. 19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대창모터스 생산 라인에서 직원이 '다니고3'을 조립하고 있다. 진천(충북)=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