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파이브-BVC코리아 IP 서비스 협력, 한 단계 높은 글로벌 기업가치평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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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파이브는 BVC코리아와 자본조달, 인수합병까지 이어지는 기업가치 평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28일 본사에서 체결했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오른쪽 두 번째부터)와 존 P. 스털링 BVC코리아 대표가 조인식후 기념촬영했다.
<애니파이브는 BVC코리아와 자본조달, 인수합병까지 이어지는 기업가치 평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28일 본사에서 체결했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오른쪽 두 번째부터)와 존 P. 스털링 BVC코리아 대표가 조인식후 기념촬영했다.>

애니파이브가 글로벌 기업가치평가 서비스를 위해 BVC(Business Valuation Center) 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지식재산(IP)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가치 평가, 자본조달, 인수합병 등 IP 기반의 다양한 경영 서비스를 좀 더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IP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 애니파이브(대표 김기종)는 자사 IP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고객의 기업가치 향상과 지식재산평가·금융연계 서비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해 BVC 한국 독립법인 BVC코리아와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애니파이브는 이를 계기로 기존 IP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내에 AI 기반의 IP평가 서비스 '다빈치'와 BVC 코리아의 기업가치평가·가치성장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VC 투자 매칭·IP 금융 연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애니파이브 IP 통합서비스플랫폼 'K-브레인'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기업기술가치평가, 가치 창출, 자본 조달, 기업 인수 합병, 기업 상장 자문 등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가치의 증진을 위한 폭넓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기로 했다.

김기종 애니파이브 대표는 “BVC 코리아와 함께 기업가치평가·지식재산평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가치와 지식재산 가치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한다”면서 “기업은 포괄적이고 직접적인 금융 지원을 매칭해 지식재산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BVC는 5000여건의 기업가치평가 프로젝트를 수행, 특허평가와 무형자산평가 분야에서 글로벌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서 기업평가를 통해 PE(Private Equity), M&A, IPO 등을 포함해 고객을 대상으로 전체 가치 평가 서비스를 제공,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