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기업 '2019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수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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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CE 2019 어워드 시상식 장면.
<WSCE 2019 어워드 시상식 장면.>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WSCE 2019)'에 지역 기업이 참여해 분야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회로 대전시가 스마트시티 인프라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스페이스와 제이엔디도 스마트시티 테크&솔루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지자체와 참여기업이 동시에 수상한 곳은 대전이 독보적으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이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다.

대전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도시 시범인증에서도 선정돼 전시 마지막 날 시범인증서를 받았다. 앞으로 본 인증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정책에 선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행사장에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과 관련 기업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홍보했다.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대전과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을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개선 의견도 받았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전시 참가를 통해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서 “대전이 대한민국 스마트시티를 선도할 도시라는 확신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