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자살예방' 문화 조성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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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이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이사.>

아프리카TV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프리카TV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에서는 아프리카TV 포함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공헌한 32개 기업·단체와 개인 3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프리카TV에서는 정찬용 대표가 수상했다.

아프리카TV는 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유발정보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관련 영상 3편을 제작해 플랫폼에서 공개했다. 청소년 및 2030세대에게 누구나 자살유발정보 근절에 동참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했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유발정보 근절 캠페인'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