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금융 지원한다..전주시의회 관련 조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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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전주시의회는 제3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문화경제위원회가 공동 발의한 '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는 지원 대상을 일본 수출규제 등 국가 간 무역 갈등 피해 및 애로 기업으로 명시했다. 조례에 따라 기업의 대출은 5억원까지, 융자 기간은 3년까지다.

박형배 문화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주시가 피해 기업의 실태를 파악한 뒤 금융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