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차세대 해상 통신 '글로벌 익스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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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이 인말새트와 차세대 해상용 광대역 통신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KT SAT이 인말새트와 차세대 해상용 광대역 통신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KT SAT이 인말새트(INMARSAT)와 차세대 해상용 광대역 통신 '글로벌 익스프레스(Global Xpress, GX)'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인말새트의 5세대 위성통신 서비스로 초고속·대용량 데이터 및 음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KT SAT은 글로벌 익스프레스를 활용해 다양한 선박용 위성통신서비스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 익스프레스는 기존 KT SAT이 제공하던 무제한 해양 위성통신 서비스인 R-MVSAT 및 G-MVSAT와 함께 다양한 선박용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 SAT은 또 최근 선박용 사물인터넷(IoT) 종합플랫폼인 '베셀링크(VESSELLINK)' 서비스를 출시했다. 베셀링크는 국제해사기구와 유럽연합(EU)의 규제사항인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과 선박 항로 및 각종 성능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이 가능하다.

한원식 KT SAT 대표는 “해상 위성통신서비스 사업은 선박 통신환경 개선, 선원 복지 향상과 자율 운항 선박의 부상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측된다”며 “종합 해상솔루션 제공 사업자로 도약하고 글로벌 위성통신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예린기자 yes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