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컨버전스 AMP과정 19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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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컨버전스 AMP과정(KCAMP, 책임교수 최호진)이 16일 19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AIST 전산학부에서 운영하는 KCAMP과정은 다른 최고경영자과정(AMP)와 달리 컨버전스를 통해 차별화와 고급화,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기업체 경영자에 맞게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수료생을 배출하며 19기까지 이어오고 있다.

KAIST 컨버전스 AMP과정 19기 입학식 개최

KCAMP과정은 KAIST가 자랑하는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역량을 경영과 인문학에 융합하여 다른 AMP과정과 차별화 했다. 커리큘럼도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타, 5G 등의 신기술이 만들어내는 산업 간의 융합과 초연결사회로 진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초점을 맞췄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야 하는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들에게 산업과 시대의 큰 흐름에 대한 통찰력과 안목을 가진 융합형 리더 양성이 목표다.

최호진 책임교수는 “KCAMP과정을 KAIST의 중요한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원우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양성, 공동연구, 공동사업 등에 KAIST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CAMP 수료생에게는 동문 자격으로 KAIS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