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를 정식 출시했다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HTML5 게임이다. 앱을 설치하지 않더라도 PC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용자 한명이 최대 5개 캐릭터를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로그아웃을 해도 자동 전투 및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정일태 그라비티 팀장은 “6개월간 각종 플레이 환경을 검증하는 기간을 뒀으며 추후 진행될 업데이트에 대비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