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배팅 게임 ‘원플레이’에 파이널체인(FINL CHAIN) 암호화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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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순서대로 해커스홀딩스 류재욱 CMO, 김성기 대표, 이한소프트 최성우 회장, 이광표 기술이사, 서동식 운영이사
<왼쪽부터 순서대로 해커스홀딩스 류재욱 CMO, 김성기 대표, 이한소프트 최성우 회장, 이광표 기술이사, 서동식 운영이사>

블록체인 전문기업 ㈜해커스홀딩스와 게임개발사 ㈜이한소프트가 2019년 9월 18일 스포츠 보드 게임인 '원플레이(ONEPLAY)'에 “파이널체인(FINL CHAIN)”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협약을 체결하였다.

해커스홀딩스에서 진행중인 블록체인 프로젝트 파이널체인은 분산 노드의 해시 라운드로빈 알고리즘과 EOS의 댄라리머가 고안한 DPOS(Delegated proof of stake) 모델의 한계를 극복한 Hyper-DPOS 합의 모델을 장착한 메인넷을 선보였다.

아울러, 이한소프트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2019년 8월 7일 합법적인 등급 판정을 받은 사행성 스포츠 배팅 서비스인 '원플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의 PG사와 VEN사의 API를 활용하게 되면 높은 결제보증에 대한 자금 환경을 극복하기 어렵고 수익률을 높이는데 한계점이 있어 이를 극복할 방안으로 암호화폐 적용 방안을 고민해 왔었다고 전했다.

이한소프트의 최성우 회장은 “국내외 암호화폐 중 빠른 거래속도와 안정적인 블록체인 모델을 구축했다고 주장하는 여러 밴더들의 기술과 SDK를 활용하여 배팅 결제 서비스에 적용해 보았다. 그러나 현재까지 속도와 보안, 신뢰성을 측면에서 저희 서비스에 적합한 플랫폼은 EOS와 FINL CHAIN이 유일했다”라고 전했다.

FINL CHAIN의 코드 기반은 C/C++/Java/Javascript(Nodejs)와 하드웨어 기반의 플랫폼 라이브러리 및 드라이버 인터페이스를 통합하여 적용함으로써 기술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게임 서비스를 통한 거래량이 주요 암호화폐, 혹은 플랫폼 활용성의 성공 요인이 되었던 것과 같이 파이널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FIN 코인의 결제 서비스를 통해 게임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