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21일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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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재한 외국인 무역인들의 활동지원을 토대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독려한다.

7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서울 강서구 등촌동 소재) 입주사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이번 모집은 △전문 교육과정 추진 등 재한외국인 무역인 양성 △외국인무역인-중소기업 간 협력공간 '서울비즈니스라운지' 운영 등 국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유통을 지원하는 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것이다.

특히 1인1개실 개인 사무공간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과의 협력기회 발굴의 공간인 서울비즈니스라운지·공유 업무공간과 미팅룸 등을 2년간(연장평가 必) 활용할 수 있음은 물론, △무역실무 교육 △서울어워드 우수상품 소싱지원 △우체국 EMS 할인율 제공 △전문분야별 멘토링 △홍보·마케팅 등 맞춤지원 등 외국인 전문무역인으로의 성장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모집자격은 해외 유통 및 무역업을 영위하거나 준비 중인 재한외국인, 귀화자, 결혼이민자 등이며,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을 통해 사업전략 적정성·사업수행 차별성 및 우수성·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0명 내외를 최종 선발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모집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서 진행하면 된다.

김용상 서울산업진흥원 마케팅본부장은 “SBA 외국인무역인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동반자로서 외국인무역인을 적극 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외국인무역인과 함께 국내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소싱 기회를 넓히고, 해외 진출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