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포스트-카자흐스탄 누르술탄시,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 협약 교환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김난규 에스알포스트 SI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말리카 벡투로바(Malika Bekturova) 누루술탄시 부시장이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
<김난규 에스알포스트 SI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말리카 벡투로바(Malika Bekturova) 누루술탄시 부시장이 전자정부 스마트시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교환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기업 에스알포스트(대표 오창용)는 카자흐스탄 수도 누르술탄시 등과 민원행정처리시스템 '스마트 CPS(Citizen Participation System)'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에스알포스트는 이에 앞서 지난 25일 누르술탄시와 시 산하 스마트시티기관 아스타나이노베이션과 전자정부·스마트시티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MOU)를 교환한 바 있다.

에스알포스트는 누루술탄시 프로젝트 파트너로 스마트시티 구축 관련 사업을 본격 진행하기 위해 현재 삼자 실무자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누르술탄시는 우리나라 우수한 도시 행정 정책과 기술 노하우를 에스알포스트로부터 이전받아 현지 기술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김난규 에스알포스트 SI사업본부장은 “중소 SW기업이 카자흐스탄 자치행정부처의 부시장을 만나 양자간 1대1 MOU를 교환했다는 점에서 극히 드문 사례로 주목받았다”면서 “양측이 1년 넘게 협의해온 끝에 결국 MOU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