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산업대전' 22일 킨텍스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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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산업대전 2015에서 관람객이 지멘스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015년 10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산업대전 2015에서 관람객이 지멘스의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2019 한국산업대전(KOMAF & MachineSoft)'이 오는 22일에서 25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대전은 2011년 시작해 홀수 해마다 열리는 행사로 제조업과 정보기술(IT)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 '한국기계전(KOMAF)'과 디지털 혁신에 대해 논하는 '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을 세부 행사로 동시에 개최한다.

행사에는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 지능형 제조 협동로봇, 기아자동차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최신형 승용차, 퀄컴과 KT가 구현하는 5세대(G) 이동통신 기반 최첨단 스마트공장 모델 등 초지능·초연결 시대 기계장비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자본재산업 발전 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을 비롯해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머신소프트 포럼(MachineSoft Forum)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한다.

'자본재산업 발전유공자·유공기업 포상식'에서는 세계적 기술 확보를 위해 전념한 유공자 49명에 대한 정부 포상을 시행한다.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LPR 글로벌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무역상사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상담회도 열 예정이다.

올해 한국산업대전에서는 전시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디지털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와 바이어가 현장에서 간편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사전 바이어 상담 예약 및 참가업체 사후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미리 가보는 전시회(O2O Fair)'도 운영한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