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BIXPO 2019'서 에너지 신기술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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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BIXPO 신기술전시회 현장 모습.
<지난해 열린 BIXPO 신기술전시회 현장 모습.>

한국전력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9(BIXPO 2019)'에서 30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첨단 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신기술전시회'가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IXPO 2019 신기술전시회는 에너지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 상생발전과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이다. 39개 글로벌 기업과 210여개 일반기업, 5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는 △KEPCO 홍보관 △신기술체험관 △에너지밸리기업관 △수소에너지특별관 △일자리창출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KEPCO 홍보관에서는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시스템·빅데이터 주도형 디지털 변환·로봇팔·웨어러블 안전대 등 우수 연구개발(R&D) 성과물을 홀로그램, 가상현실(VR)로 실감나게 보여준다. 신기술체험관에서는 증강현실(AR) 기반 지진피해 모의 훈련·고객응대 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수소에너지특별관에서는 현대 수소차에서 발생한 전기와 물로 가전제품에 전기를 공급하고 식물도 재배하는 수소전기하우스가 꾸려진다.

이 밖에 LS산전·효성중공업·현대자동차·STX중공업·일진전기·대한전선·SK텔레콤과 GE·지멘스·노키아·에어버스·화웨이 등 국내외 기업은 독립부스에서 자사 첨단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