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2019]명지전문대, 재난 탈출·좀비 퇴치 게임 등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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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가 출품한 서바이블 인 어스퀘이크 VR.
<명지전문대가 출품한 서바이블 인 어스퀘이크 VR.>
명지전문대가 선보인 포레스트 가디언.
<명지전문대가 선보인 포레스트 가디언.>
명지전문대가 GGC에 내놓은 서바이벌 좀비 랩.
<명지전문대가 GGC에 내놓은 서바이벌 좀비 랩.>

명지전문대는 가상현실(VR)기기를 이용해 지진이나 대형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재난 대비 교육용 콘텐츠 등 3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 'VR 지진 체험' 콘텐츠는 재난교육 기관이나 학교·가정에서 간편하고 쉽게 재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실제 지진을 경험하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끼도록 시뮬레이터와 연동했으며, 사용자 연령대 구분 없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멀티플레이 기능, 소셜기능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곁들였다.

이와 함께 출품한 2D 횡스크롤 게임 '포레스트 가디언(Forest Guardian)'은 디펜스와 어드벤처, 액션을 결합한 게임으로 세계수 정령 '지니'가 인간들로부터 세계수를 지키는 이야기를 담았다. 플레이어는 정령 기운을 얻어 정령을 소환하고 자신을 강화해 인간의 침공을 막아야 한다. 총 20개 스테이지로 제작된 로그라이크 방식 게임이다.

또 '서바이블 좀비 랩(Survival Zombie Lab)'은 좀비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좀비를 물리치며 살아 남아야하는 서바이벌 게임으로 게임 최종 목표는 백신을 얻는 것이다.

명지전문대가 출품한 세 작품 모두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캡스톤디자인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