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2019]아주대, 소방관 활약 다룬 기능성게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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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C2019]아주대, 소방관 활약 다룬 기능성게임 '눈길'

아주대학교는 미디어학과 학부생들로 구성된 게임제작팀 '아주몬스터(이하 아몬)'을 앞세워 소방관의 노고와 활약상을 다룬 시리어스게임을 선보인다. 시리어스게임은 단순한 재미만을 추구하지 않고, 이용자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장르를 말한다.

아몬팀은 “최근 게임 중독의 질병 인정, 셧다운제 논란 등 게임 대한 부정적인 이슈들만 부각되고 있는 상항에서 게임이 단순히 오락성뿐 아니라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능적 측면이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게임 제작에 앞서 아몬팀은 다수의 소방관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실질적인 고충과 문제점을 게임에 담으려 애썼다.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처럼 정신적인 부분과 낡은 기기로 인한 생명 위협 같은 열악한 근무환경 두가지 이슈를 중심으로 소방관의 노고와 어려움을 게임 속에 넣을 수 있었다.

이 게임은 단순히 이용자에게 게임을 즐기게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소 상업적일 수 있지만 게임내 홍보나 광고를 넣어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소방관 처우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소방관 체험 게임 실행 화면.
<소방관 체험 게임 실행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