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클라우드 컴퓨팅 인재양성' 과정 마무리…AWS·MS Azure 등 멀티플랫폼 인재 2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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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SBA)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클라우드 산업의 대표 인재들을 육성해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따.

최근 서울산업진흥원 측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공동추진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인재 양성 과정’을 마무리,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인재 양성 과정’은 지난해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울 미래 혁신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공장 등 9개 분야 총 18개의 교육과정에 걸쳐 추진중인 '기업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프로그램' 중 하나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아마존의 AWS,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클라우드 분야의 전문인력 수급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을 촉진한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

정익수 서울산업진흥원 고용지원본부장은 “모든 IT환경이 클라우드로 전환되고 있는 산업 환경에 대한 서울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을 돕기 위해 SBA아카데미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며 “이들 인재와 함께 서울 기업들이 클라우드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