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11월 14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스칼라뱅크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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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가 오는 11월 14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한국데이터진흥원 주관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스칼라 뱅크 서비스 오픈’ 컨퍼런스를 주관한다.

연구자를 위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스칼라 뱅크’는 연구자의 이직이나 취업을 위한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인 ‘스칼라 잡’,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강연과 저술기고의 요청 시 매칭을 제공하는 ‘스칼라 브릿지’, 유사주제 연구자를 추천하거나 관심있는 정책동향 및 이슈에 대한 검색/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칼라 애널리틱스’로 구성돼있다.

현재 여러 주체 분야의 연구자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없으며 기관은 필요한 연구자들의 최신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데, ‘스칼라 뱅크’는 앱을 내려받고 국회도서관이 보유한 학술연구자 정보 중에 본인 정보를 저장/관리하며 제3자에게 제공하는 실증 서비스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칼라 뱅크’ 서비스의 탄생 배경 및 실제 앱 다운로드해 기능을 체험해 보실 수 있다"라며 "그뿐만 아니라 코난테크놀로지만의 비정형데이터 분석 기술도 확인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온오프믹스를 통하여 사전 등록 후 참석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