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호전실업 글로벌 ERP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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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이 에스알피인포텍(대표 천우석)과 호전실업(대표 박용철·박진호) 차세대 글로벌 전사자원관리(ERP) 사업 구축업체로 선정됐다.

호전실업 글로벌 ERP 구축을 위한 킥오프가 열렸다. 영림원소프트랩 제공
<호전실업 글로벌 ERP 구축을 위한 킥오프가 열렸다. 영림원소프트랩 제공>

에스알피인포텍은 의류 솔루션, 호전실업은 글로벌 의류 생산 전문기업이다. 의류 스마트팩토리 구축 일환으로 국내법인과 인도네시아 공장, 해외를 포함한 전체 시스템 재구축을 추진한다. 영림원소프트랩과 에스알피인포텍 컨소시엄을 구축 업체로 선정하고 최근 ERP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차세대 글로벌 ERP사업은 호전실업이 서울대와 공동 연구 중인 의류 스마트팩토리 상용화를 위한 기반이 되는 중요 사업이다. 영업과 생산 공장 간 실시간 연계로 전사 차원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차세대 글로벌 ERP는 11개월에 거쳐 국내외 전체 시스템을 포함하고 BI 시스템을 통한 다차원 분석까지 구축한다.

김현주 영림원소프트랩 상무는 “호전실업 ERP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의류 분야 ERP 시장 진출과 해외 글로벌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철호 호전실업 상무는 “데이터 적합성을 확보하고 예측 경영이 가능한 전략 경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의류 스마트팩토리를 선도할 확실한 제조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