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의 요람, 지스트]생명노화연구소, 노화·고령친화 원천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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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노화연구소(소장 박철승)는 2015년 3월 생명노화융합연구센터에서 확대 개편했다. 생명노화 현상과 노인성 질환 병리기전에 대한 총체적이고 다학제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20명의 지스트 전임교원을 포함한 120여명 연구원 등 국내 최고 생명노화 연구진을 중심으로 생명노화연구의 세계적 허브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연구소는 기초과학 집단연구팀인 세포다이나믹스 연구센터, 세포로지스틱스 연구센터와 함께 노하우 및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 향후 대형 국책과제 수주 및 국립노화연구원 설립에도 적극 대처하고 있다.

지스트 생명노화연구소 연구원들이 노화 및 고령친화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지스트 생명노화연구소 연구원들이 노화 및 고령친화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현재 생명과학부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의생명공학과, 신소재공학부, 화학과 등 20여명 교수들이 각각 생명노화 기초연구 사업, 노화질환-모델동물 연구 사업, 생명노화 융합연구 사업 등 3개 분야 협력 연구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명노화 기전규명 및 노화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올해부터 전문연구요원을 선발할 수 있는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위상을 높였다. 지난 5년간 개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은 그룹 형태 연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철승 소장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대비해 노인성질환 연구 직접화 및 허브화를 통해 우수한 생명노화 원천연구 및 관련 기술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사회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생명노화 원천연구와 관련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승 지스트 생명노화연구소장.
<박철승 지스트 생명노화연구소장.>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