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결제플랫폼으로 바뀐다

자동차 제조사와 스타트업, 금융사까지 카커머스 상용화를 위한 개발 및 인프라 확대 작업에 착수함에 따라 오는 2020년이면 자동차로 결제하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유소에서 카커머스 시스템 업체 오윈의 관계자가 신개념 커넥티드 카커머스 앱인 '오윈 픽'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