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서울 경향하우징페어 참가..공기정화 바닥재 제품 출품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한별이 개발한 보도블럭 제품 한스타 스톤블록 사진출처=한별
<한별이 개발한 보도블럭 제품 한스타 스톤블록 사진출처=한별>

건설 및 건축 자재 전문기업 한별(대표 김다영)은 오는 10일까지 서울 세텍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 투수골재포장재와 보도블럭, 가로수보호판 등을 출품한다고 8일 밝혔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건축 전문 전시회로 서울과 광주, 대구, 부산, 제주 등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는 220여개 업체가 참가해 사물인터넷(IoT)과 홈시큐리티, 건축공구 및 관련기기, 급수,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냉난방·환기설비재 등 다양한 건축자재를 선보인다.

한별은 이번 행사에서 미세먼지 저감과 공기정화에 주안을 둔 바닥재 제품을 소개,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이 회사가 선보이는 투수골재포장재 '한별 그립'은 광촉매를 활용한 공기정화 기능을 통해 보행로와 차도, 자전거도로 등에 쾌적함을 줄 수 있는 포장재다. 표층에 수막현상을 저감하는 투수력으로 빗물이 고이지 않아 보행이나 자전기 주행시 안전함을 제공한다.

보도블럭 제품인 한스타 스톤블록은 골재마다 색상을 띄고 있어 다양한 칼라로 보도와 다목적광장을 디자인할 수 있고, 가로수 보호판에는 통기, 보습, 투수성이 우수한 천연골재를 사용해 수목 생장을 도울 수 있는 기능을 부여했다.

김다영 대표는 “늘 거닐고 항상 함께하는 건설 및 건축 자재에 안전과 기능 뿐만 아니라 자연친화적이고 미관 가치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면서 “자사는 녹색기술인증 받은 기술이 가미된 제품들을 갖추고 있고, 350가지가 넘는 컬러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