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신축공사 입찰자 선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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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 박광태)는 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목표로 공장 신축공사 입찰자 선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광주시 광산구 빛그린산업단지내 1공구 일대에 신축할 완성차 생산공장 입찰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참가의향서를 받는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7번째)과 광주형 일자리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왼쪽에서 6번째)가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7번째)과 광주형 일자리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입찰공고일 기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 중 토목건축공사업, 소방시설공사업법에 의한 전문소방시설공사업, 전기공사업법에 의한 전기공사업을 등록한자로 올해 토건 시공능력 평가액 10위 이내 건설사 및 자동차공장 시공 경험 건설사이다.

오는 2021년 하반기 완성차 양산을 위해 공사기간은 올해 연내 착공해 2021년 상반기까지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입찰자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11일 오후 4시까지 참가의향서를 받은데 이어 13일 빛그린산업단지내 1공구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순에는 입찰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광태 대표는 “공장 신축공사 입찰자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며 “점진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성공적인 '지역상생형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