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사무직도 희망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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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사무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 회사는 지난달부터 생산직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는 8일 사무직 대상 희망퇴직을 공고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핵심기술 분야를 제외한 근속 5년 차 이상이 대상이다.

퇴직위로금은 기본급의 26개월 치다.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접수하고 12월 말께 퇴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발 액정표시장치(LCD) 공급과잉에 따른 판가 하락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하면서 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해오고 있다. 생산직 희망퇴직은 지난달 말 완료됐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