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빈 전 한국철강협 부회장,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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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사진출처=전자신문DB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사진출처=전자신문DB>

송재빈 전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제6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로 선임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송 부회장의 선임을 최종 의결했다.

원장 공모에는 10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2명이 원장후보로 이날 이사회에 추천됐다.

송 전 부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충남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했다.

충남지방공업기술원장, 서울·광주전남 지방중소기업청장, 산업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등을 지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승인을 통해 충북TP 원장으로 내정될 예정인 가운데 오는 19일 열리는 충북도의회 인사청문간담회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며, 이사회 승인을 받아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