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경기평생교육진흥원, 청소년 정보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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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왼쪽)과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이 청소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왼쪽)과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이 청소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청소년 정보 격차 해소 및 콘텐츠 복지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 내 '티움 미래직업연구소'를 설립, 2020년부터 운영한다.

SK텔레콤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의 '미래직업연구소'는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홀로그램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청소년이 진로 적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티움 미래직업연구소 관련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시설 구축 이후 SK텔레콤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3년간 체험관 운영을 총괄한다.

아울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드론, 코딩 등 미래교육 과정도 운영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를 방문하는 청소년에게 5G 시대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에게 5G 등 첨단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SK텔레콤은 모두가 첨단 ICT를 누리는 5G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선재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도내 청소년에게 ICT 체험 기회를 제공해 도내 청소년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