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모토로라 폴더블폰 '레이저 2019', 실물 사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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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CC에 등록된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미국 FCC에 등록된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2019' 실물 사진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등록을 통해 공개됐다.

레이저 2019는 세로로 긴 화면이 위·아래로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다. 클램셸 타입으로 안쪽에만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외관은 피쳐폴 시절 오리지널 레이저 V3과 유사하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레이저 2019는 화면 상단에 노치 디자인으로 전면 카메라를 배치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71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배터리는 2730㎃h로 추정된다. 화면 하단부는 두터운 턱 형태로 디자인됐다. 예상 가격은 1500달러로 갤럭시폴드(1980달러)에 비해 저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FCC에 등록된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미국 FCC에 등록된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한편 모토로라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현지시간 13일 저녁 폴더블 스마트폰 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