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서비스 위한 'Voice UX 2020 트렌드 전망 및 실무가이드' 12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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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등 주요 기업의 Voice UX 최신 동향 및 2020년 전망

인공지능 서비스 위한 'Voice UX 2020 트렌드 전망 및 실무가이드' 12월 2일 개최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음성 사용자경험(Voice UX)의 최근 동향과 우리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은 음성 UX 측면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을까?"

최근 2~3년 내 음성 사용자경험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음성 UX의 2020년 트렌드를 전망하고 기업 담당자들의 실무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대표 이선기)은 12월 2일 데브멘토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음성 사용자경험(Voice UX), 2020 트렌드 전망 및 실무 가이드’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디자인 트렌드 및 실무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진행되며, 개발자와 기획자 그리고 디자이너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다.

강연은 국내 최초 음성인식 스피커인 SK텔레콤의 '누구(NUGU)'의 사용자경험을 직접 디자인한 박성준 미국 사바나예술대학(SCAD) 교수가 맡는다. 박 교수는 삼성전자 UX그룹 그룹장, SK텔레콤 수석 UX디자이너, 도쿄 공업대 리처치 펠로우를 역임한 뒤 현재 미국 SCAD에서 교수로 각종 프로젝트의 연구와 강연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Voice UX에 대한 기술 이해 및 서비스별 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 디자인 프로세스 구축/평가지표 설계/평가 수행 및 분석 등 실무 업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출시된 아마존 에코 쇼우5 및 SKT 누구 네모 시연을 통해 멀티모달 경험을 할 수 있게 하고, 멀티모달로 가능해진 서비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구글, 아마존 등 미국의 주요 업체들의 Voice UX 트렌드와 미국 내 가정, 자동차, 금융 등 개별 산업별 동향에 대해서도 분석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측은 “강연자가 미국에서 최근 1년 동안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인사이트를 제시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번 교육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위한 음성 UX 측면에서 다양한 관점을 갖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세미나 정보와 행사 참가는 전자신문인터넷 웹사이트(http://conference.etnews.com/conf_info.html?uid=12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