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핀테크 연동 금융결제 서비스 ‘고스트월렛’, 한국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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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ASDAQ TV NYSE 인터뷰를 마친 스타라이온컴퍼니 고태호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ASDAQ TV NYSE 인터뷰를 마친 스타라이온컴퍼니 고태호 대표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케이브-스타라이온컴퍼니의 핀테크 서비스 ‘고스트월렛’이 상용화 시범서비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블록체인과 핀테크 기술을 연동한 금융 결제 서비스로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젝트다.
 
고스트월렛 서비스는 사용자가 직접 컬러코드에 물리적 패턴을 입력하여 자신의 휴대용 단말기에서 일회성 보안코드를 생성하는 결제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거래를 하기 위해 중앙서버에서 암호화된 결제코드를 받는 기존 방식 대신, 사용자가 직접 사용금액과 컬러패턴을 입력해서 일회성 결제코드를 생성시켜 거래가 성립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고스트월렛 상용화 테스트에서는 지정된 제휴 가맹점에서 일회성 QR 결제 시스템, NFC P2P 결제 시스템, NFC 연동 카드 결제 시스템 등을 점검한다. 향후 미국·중국·일본에서도 상용화 테스트를 진행 예정이다.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공동 프로젝트들도 협의 중에 있다.
 
상용화 테스트 관련 자료는 ‘MCCX Project’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연 영상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MCCX Project의 핀테크 사업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즐겁고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보다 진보된 핀테크 서비스라고 평가받아왔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