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NAS·오브젝트 스토리지 통합 패키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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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2C 패키지 개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공
<DM2C 패키지 개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네트워크스토리지(NAS)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는 'DM2C(Data Migrator to Cloud)' 패키지를 제공한다.

DM2C 패키지는 고성능 전용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프로세서가 탑재된 NAS 제품 'VSP N'과 수백 페타바이트(PB) 확장성을 가진 대용량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를 정책 기반 자동 티어링으로 구성한다.

NAS에 임베디드된 기능을 통해 즉시 액세스가 가능하고, 오브젝트 스토리지 특성상 별도 백업이 필요 없다. 필요시 백업을 진행하더라도 NAS에 상주하는 최소한의 용량만 복제해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단일 파일 최대 크기, 디렉토리, 개수 제약이 없고 마운트 포인트 변경이나 이동 없이 800PB 이상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공공, 금융, 통신, 제조, 병원, 미디어 등 전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제조 생산라인 비정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 기업 프라이빗 클라우드 백업 시스템, 공공기록물 아카이빙 시스템, 이메일 아카이빙 플랫폼, 방송사 영상 다시보기 서비스 등에 적용되고 있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DM2C 패키지는 데이터 증가, 보안 이슈, 한정된 예산 등 변화하는 인프라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 데이터 아키텍처를 최적화할 솔루션”이라면서 “다양한 레퍼런스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