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환우 '희망여행 결과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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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천 중구 차 스튜디오에서 환우와 가족, 관계자들이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결과전시회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16일 인천 중구 차 스튜디오에서 환우와 가족, 관계자들이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결과전시회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내달 7일까지 인천 중구 차 스튜디오에서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에 잠시 멈춰서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2박 3일간 진행한 '2019 아이엠 카메라 희망여행'에 참여한 유방암, 대장암 환우 25명이 촬영한 사진과 7명의 예술가가 함게 만든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16일 진행된 전시 오프닝 행사에는 환우와 가족, 아트워크숍을 진행했던 예술가, 올림푸스한국, 인천문화재단 관계자 등 43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다.

박래진 올림푸스한국 CSR&컴플라이언스 본부장은 “그동안 치료로 활동범위에 제약이 있던 환우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즐기며 만든 작품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가진 전시가 될 것”이라면서 “많은 시민이 환우들이 보여준 용기와 희망에 공감하고 응원을 보내는 기회가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