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아세안 손님맞이 준비

[기자의 일상]아세안 손님맞이 준비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아세안 스마트시티 페어가 열릴 부산전시컨벤션센터(벡스코) 현장에 가 봤습니다. 회의장, 전시장, 주변 도로 곳곳에 현수막을 내걸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아세안 10개국 손님들을 맞이할 벡스코와 부산 지역은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