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엑스포 찾은 박영선 장관 발행일 : 2019-11-25 13:10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 개막식이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쉽게 지울 수 있는 인스턴트 타투를 체험하고 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가상현실 헬스코어 업체의 기구를 시연하고 있다. 부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