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삼성전자, 갤럭시S11 카메라 강화한다···신기능 상표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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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예상 렌더링[온리크스 트위터]
<갤럭시S11 예상 렌더링[온리크스 트위터]>

내년 출시될 삼성전자 '갤럭시S11' 카메라와 동영상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유럽특허청에 '싱글 테이크'와 '비디오 스핀'이라는 상표 2종을 출원했다. 상표 카테고리 상 2종 모두 사진과 동영상 촬영을 위한 기능으로 추정된다.

외신은 싱글 테이크가 짧은 시간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연속으로 찍어 이 중 한 장면을 캡처하는 기능으로 내다봤다. 비디오 스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에도 유럽특허청에 '스페이스 줌(Space Zoom)'이라는 상표를 출원했다. 상표 문서에 따르면 스페이스 줌은 사진 품질 손상 없이 피사체를 확대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후면 카메라 디자인도 크게 변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도 IT매체 91모바일스는 후면에 카메라 3개, 3D 심도 카메라 등이 사각형 모듈 안에 배치되는 갤럭시S11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애플 아이폰11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다. 그동안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후면 카메라는 수평 혹은 수직으로 배치됐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