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첨단 클라우드 기술을 선보인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가 26일 4년 만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참석자들이 에스넷시스템 부스에서 클라우드 간 애플리케이션(앱) 통합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실현 가능토록 돕는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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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시스코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계획'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이날 시스코의 미래기술, 데모, 기조연설, 심화 세션 등 솔루션이 다양하게 공개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손건재 포스코ICT 대표가 다자간 영상통화 및 회의가 가능한 웹엑스 보드를 시연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참석자가 소프트웨어 기반 데이터센터 '콤텍시스템'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