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인공지능 앱 서비스 '평양친구' 선보여 발행일 : 2019-11-26 16:40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평양친구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평양친구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솔트룩스는 서울시, 통일부, HS에드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평양친구'를 26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겨레말큰사전 홍보관 개관식에서 공개했다. AI 기술로 북한 정보를 학습하고 실제 평양 말투와 억양까지 구현한 가상의 북한 사람과 직원들이 대화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