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직교육협회, '11기 창직컨설턴트 1급 과정' 진행… “직업 창조 역량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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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창직컨설턴트 1급 과정 교육생이 교구를 활용해 실습을 하고 있다.
<제11기 창직컨설턴트 1급 과정 교육생이 교구를 활용해 실습을 하고 있다.>

창직교육협회(이사장 문성식)가 최근 서울 강남구 아이티포커스 교육장에서 대학교수와 취업진로분야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창직컨설턴트 1급 과정을 2일간 진행했다. 교육생은 토론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활동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을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았다.

문성식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창직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직·창업·취업·진로·전직교육을 강화하고 전국 단위로 평생교육을 활성화해야 한다”면서 “지방에서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해당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창직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교육생은 실습과정을 통해 직접 자신의 창직네이밍을 정하고 향후 활동계획을 수립했다. 반은연 작가는 캘리그라피로 완성한 창직 네이밍 작품을 수료식 선물로 증정했다.

교육생 양성길 인사이트컨설팅 대표는 자신의 블로그에 창직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직접 만들어 게재했다. 양 대표는 “창직명을 '크루즈여행 코디네이터'로 정했다.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창직교육 보급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직교육협회는 2일간 총 16시간 동안 '제11기 창직컨설턴트 1급 과정'을 열어 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사회 변화와 컨설팅 능력강화를 위한 교구활용법을 전했다. 1급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창직컨설턴트와 창직분야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일자리 창출에 나서게 된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