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아이TV,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본선 연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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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 축하공연 장면. 가수 리아킴.
<2018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 축하공연 장면. 가수 리아킴.>

실버아이TV가 '2019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 본선을 녹화·방송한다.

행사 주관방송사인 실버아이TV는 13~14일 부천시민회관에서 열리는 가요제 본선을 촬영, 연말에 방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5월부터 진행한 지역예선 전 과정은 12월 12일까지 특집 편성했다.

본선 개최일 오후 1시부터 기성 트로트 가수가 출연하는 '가요 백년 레전드 무대'와 '파이팅 국민 여러분'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7시부터는 본선 진출자들이 맞붙는다.

방청 희망자는 선착순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는 트로트를 계승 발전시키고, 세대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5월부터 지역 예선을 거쳐 지역별 우승자를 선정했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