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새 대표에 이형배 전 한국오라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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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새 대표에 이형배 전 한국오라클 부사장이 내정됐다.

3일 소프트웨어(SW)업계에 따르면 이 전 부사장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티맥스소프트 신임 대표로 부임한다. 이 대표 내정자는 최근까지 미국 네트워크 보안 회사인 팔로알토네트웍스 한국대표를 역임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 내정자. 전자신문DB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 내정자. 전자신문DB>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서울대 인문대학 최고위과정(AFP)을 수료했다. 한국AT&T와 한국BMC, 스탤런트코리아 등에서 재직했다.

2007년 한국오라클에 입사한 뒤 미들웨어영업본부장(상무), 금융사업본부장(전무), 데이터베이스(DB)사업부 부사장, 클라우드·플랫폼사업부 부사장 등 직책을 맡았다. 올 상반기 한국오라클에서 퇴사했다. 이후 9월 팔로알토네트웍스코리아 대표에 선임됐으나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제우스'가 주력 제품인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국내 미들웨어 시장 1위 사업자다. 올해 6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제우스 8 클라우드에디션(CE)'을 출시했다. 코스닥 상장이 당면 과제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