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진출 유공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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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에서 전자정부 해외수출 유공 표창을 받은 송재동 심평원 개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해 관계자가 기념촬영했다.
<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전자정부 성과보고회에서 전자정부 해외수출 유공 표창을 받은 송재동 심평원 개발이사(오른쪽 두번째)를 비롯해 관계자가 기념촬영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전자정부 해외수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심평원이 운영하는 국민의료 심사평가 전자정부시스템 'HIRA 시스템'은 2017년 바레인에 수출했다. 약 320억원 경제적 가치와 200여개 민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HIRA 시스템은 국민 의료 질과 비용 적정성 관리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운영 체계다. 우리나라 건강보험 시스템 해외 진출 대표 성과로 꼽힌다. 심평원은 해외 수출 외에도 개발도상국 대상 정책 컨설팅,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송재동 심평원 개발이사는 “우리나라 건강보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개도국의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