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내일 'IT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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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린 토론회에서 이한규 성남시 부시장(맨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달 열린 토론회에서 이한규 성남시 부시장(맨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6일 이한규 부시장 주재로 '제6회 IT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지난 6월 20일 오전 7시에 첫 토론회를 개최한 이래 '새벽 IT공부방'으로 불린다. 솔루션, 플랫폼, 네트워크, 컨설팅, 언론, 학계 등 국내 최고 스마트시티 분야별 전문가 16명과 관련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최근 글로벌 정보화 트렌드 및 기술 동향, 스마트시티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해 왔다.

6월 첫 토론회에서 '5G와 스마트시티' 주제로 시작해 두 번째 토론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네 번째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시티 동향과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토론회는 '성남 스마트시티 AI 데이터센터 및 거버넌스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등을 이어왔다.

6일 개최될 제6회 스마트시티 토론회에서는 2019년 한해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서 황성호 삼성SDS 수석의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사물인터넷(IoT)과 AI 플랫폼 적용사례 소개와 시연이 진행된다.

이한규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을 발판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의 좋은 모델을 발굴해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