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진흥원, 13일 제2회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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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안기석)은 13일 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민의 삶의 가치를 더하는 스마트시티 광주'라는 주제로 제2회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내 스마트시티 전문가, 관계 공무원, 기업, 연구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타도시의 구축사례를 통한 동향을 살표본다.

이주원 세종특별시 특별정책보좌관은 '스마트시티 팔로인(Follow+人):세종특별시' 주제를 통해 세종특별시의 스마트시티 추진현황을 공유한다. 배운철 블록체인 전략연구소 소장은 '블록체인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스마트시티와 블록체인기술의 밀접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광주 스마트시티 구축의 일환으로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스마트시티 시민참여단 활동보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이 13일 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는 스마트시티 포럼 홍보 포스터.
<광주과학기술진흥원이 13일 진흥원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하는 스마트시티 포럼 홍보 포스터.>

이어 광주시 스마트시티 미래에 대해 신민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을 좌장으로, 김원길 광주시 스마트시티과 정책담당관, 이동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 성백섭 조선대 교수,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가 참여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포럼을 통해 민관산학연이 하나 돼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기회의 자리”라면서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광주시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시민의 삶을 제고하는 소중한 토론과 대안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이번 포럼과 같은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사업 추진을 함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