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애플, 아이폰 야간모드 사진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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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만(Austin Mann)이 아이폰11 프로 야간 모드로 찍은 사진.
<오스틴 만(Austin Mann)이 아이폰11 프로 야간 모드로 찍은 사진.>

애플이 '아이폰 야간모드 사진 챌린지'를 개최한다. 야간모드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아이폰11 사용자라면 인스타그램 또는 트위터에 관련 해시태그를 달고 공유하는 것으로 챌린지 참여가 가능하다.

챌린지 기간은 태평양 표준시 기준 29일까지다. 카메라에서 바로 찍은 사진은 물론이고 사진 앱 내 애플 편집도구 혹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편집한 사진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 해시태그는 '#ShotoniPhone'과 '#NightmodeChallenge'다. 어떤 아이폰 기종으로 촬영했는지 기록해야 한다. 최고 해상도로 이미지를 제출하고 싶다면 '이름_성_nightmode_iPhone모델' 형식(영문으로 작성)의 파일을 이메일(shotoniphone@apple.com)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5개를 선정해 3월 4일 발표한다. 말린 페저하이, 타일러 밋첼, 새라 리, 알렉스비 리, 대런 소 등 유명 사진작가가 심사위원이다.

에릭 장(Eric Zhang)이 아이폰11 프로맥스 야간 모드로 찍은 사진
<에릭 장(Eric Zhang)이 아이폰11 프로맥스 야간 모드로 찍은 사진>

수상작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뉴스룸 갤러리, 애플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한다. 애플의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과 애플스토어, 옥외 광고판, 전시회 등에도 등장할 수 있다.

사진에 대한 법적 권리는 사진을 제출한 작가가 보유한다. 애플은 마케팅 채널에서 사용하는 5개 수상작에 대해 사용료를 지불한다. 다만, 사진 제출에 의해 애플에 저작권 사용료 무료, 취소불능의 전세계 통용, 통상 실시 라이선스를 1년간 승인하게 된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