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개개인의 몸 상태에 꼭 맞는 30단계의 세밀한 강도 조절을 통해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를 효과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는 보조기구로, 6가지의 맞춤형 헤드를 기본으로 함께 제공해 허리, 복부, 허벅지 등의 큰 근육은 물론 발바닥, 손바닥, 아킬레스건, 종아리 등 비교적 작은 근육까지도 섬세하게 케어할 수 있다. 또한 강도 및 속도 설정을 원터치 스크린 버튼을 통해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기기 작동 여부와 동시에 배터리 잔량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55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이 제품은 한 번의 충전만으로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재충전 시에도 완충까지 불과 4시간 안팎의 시간이 소요되는 등 배터리 효율이 특히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기기작동 시 일반적인 대화 소음보다도 적은 60dB의 소음만을 발생시켜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물론, 업무로 인해 자주 근육이 결리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은 KC인증을 획득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기”라며 “맞춤형 강도 및 진동 설정이 가능해 평소 목과 어깨, 허리 등 만성적인 근육통을 겪고 있었던 모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인케어 건핏 S1 마사지건’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