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노사, 사회공헌기금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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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노사가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앞줄 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딜라이브 노사가 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 전용주 딜라이브 대표(앞줄 왼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딜라이브 노사가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았다.

딜라이브와 딜라이브지부는 14일 아동청소년 지원단체 등 사회단체에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노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노사는 올해 총 3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딜라이브 노사는 기업 사회적 책임과 의무, 노동조합 지역사회 나눔 실현을 위해 공동 기금을 출연해 사회공헌단체에 전달했다.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활동은 올해 9년째다. 서울과 경기북부권 10개 지역에서 나눔활동을 했다.

올해는 국내 위기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지역공동체 경제활동, 청년 예술 활동 공유사업, 청소년 노동인권활동과 이주민노동자 지원사업에 3억원을 사용한다. 노사 임금단체협상으로 출연한 노사공동사회공헌기금으로 현재까지 약 28억원을 지원했다.

딜라이브 노조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역사회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011년 강동·성북지역에서 시작해 13개 단체로 확대했다.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청소년 사업으로 이주노동자 지원, 장애인 인식 개선 사업과 공동체 경제영역까지 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