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주식 갑부 1조클럽 진입

네이버 창업 멤버인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주식 갑부 1조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재벌닷컴이 지난달 28일 현재 1834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상장사 지분 가치를 평가한 결과, 이 회장 보유 주식 가치가 1조6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지난해 말 1163억원(12.3%)이나 늘어났다.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회장 주식 갑부 1조클럽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