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특집]비트리아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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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리아테크놀로지(대표 이영수)는 5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에 EAI·ESB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퍼레이션 인텔리전스 전문 솔루션업체다.

EAI·ESB 기능을 한 플랫폼에서 동시에 지원하는 비트리아 통합 제품인 ‘비즈니스웨어(BusinessWare)’는 단일 아키텍처로 개발됐다. 일관성과 안정성을 가지고 기업 비즈니스 데이터백본 기능을 지원한다. 2000년대 이후에는 단순한 통합을 넘어서 다양한 기업 비즈니스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는 프로세스 가시성을 제공한다. 빅데이터와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실시간 분석으로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OI(Operational Intelligence)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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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세계 1만5000여개 매장을 전사자원관리(ERP)와 연동해 주문 및 배송은 물론이고 전체 공급망관리(SCM)에 대한 실시간 단일 화면을 구현했다. 국내에서는 초당 수천 건씩 발생하는 금융이체 거래에서 이상거래를 즉각 탐지하고 처리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와 고객 접점에서 대량 고객이벤트를 인지하고 실시간 대응하는 고객 체험 지능형 플랫폼으로 공급된다.

비트리아테크놀로지는 EAI·ESB 엔진 위에 국내 파트너인 솔루링크와 함께 통합프레임워크 ISM(Integration Service Mastery)을 개발했다. 코딩이 필요 없고 운영과 관리를 고려한 통합 프레임워크는 기존 통합도구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준다. 이를 통해 은행과 보험 증권 등 다수의 국내 금융권 차세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경험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아시아지역에 파트너와 함께 이를 확산하고 있다. 통합 프레임워크인 ISM은 개발에서 운영에 이르는 통합 라이프사이클을 단일 웹 콘솔에서 손쉽게 코딩 없이 구성하고 구현할 수 있어 개발에 대한 부담과 운영에 대한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실제로 어떤 고객은 운영되는 모습을 보고 기존에 다른 통합도구에서 비트리아로 교체했다.

비트리아테크놀로지는 시장과 고객 환경에 개방적인 통합 전문 회사다. 각 국가 및 산업별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컨설팅 업체나 파트너와 산업솔루션을 함께 구축하고 이를 시장에 적용한다. 액센츄어와 함께 통신사 주문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통신 시장을 장악했었고 국내에서는 통합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했다.

이영수 비트리아테크놀로지 지사장은 “사물인터넷(IoT), 클러스터링, 빅데이터와 같이 새롭게 요구되는 환경에서 고도화된 기업 프로세스 통합에 대해 관심이 높다”며 “기존에 단순한 데이터 이동형태로 구축하였던 업체나 기관이 실시간 중심의 데이터와 프로세스 통합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발전과 사용자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생태계가 태동했다”며 “국내외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프로세스 통합 기술과 OI 플랫폼을 가지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돕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