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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뷰 플러스]아시아 공략 나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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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뷰 플러스]아시아 공략 나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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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로 광고가 없다. 미국 케이블방송을 뒤흔든 넷플릭스가 최근 한국 진출을 선언하고 나서 국내 유료방송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확산으로 넷플릭스는 미국 TV 황금 시간대를 장악했다. 세계 6900만 유료 가입자를 보유해 해외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성공 배경으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이용자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추천 서비스가 꼽힌다.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3년 공개된 미국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가 대표적이다. 최근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제작에는 578억원 전액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9월 일본에 진출했지만 아직 반응은 미온적이다. 넷플릭스 국내 상륙에도 회의적 시각이 존재하는 이유다.

문고운 IP노믹스 기자 accor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