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자동차가 말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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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미래 자동차 연구가 한창인 가운데 구글이 말하는 자동차를 개발합니다. 구글은 미국 특허상표청에 ‘보행자 알림(Pedestrian Notification)’ 기술을 특허 등록했습니다. 보행자에게 위험이나 차량 이동방향을 음성으로 알리는 게 핵심입니다. 영화나 만화에서나 보던 말하는 자동차가 이제 현실로 다가옵니다.

최희재기자 hj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