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정보사회, 패러다임 변화 인식하고 보안 강화 대응해야"... 미인계 콘서트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능정보사회의 정보보호`에 대해 발표한 신화수 KISA 수석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서비스는 해킹 피해 대상이자 동시에 공격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하드웨어 보안 강화 등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능정보사회의 정보보호`에 대해 발표한 신화수 KISA 수석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서비스는 해킹 피해 대상이자 동시에 공격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하드웨어 보안 강화 등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지능정보사회의 정보보호`에 대해 발표한 신화수 KISA 수석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서비스는 해킹 피해 대상이자 동시에 공격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며 “하드웨어 보안 강화 등 패러다임 변화를 인식하고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구홍 그레이해쉬 수석연구원이 드론, RC카 등 지능정보기기 무선 해킹을 직접 시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구홍 그레이해쉬 수석연구원이 드론, RC카 등 지능정보기기 무선 해킹을 직접 시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구홍 그레이해쉬 수석연구원이 드론, RC카 등 지능정보기기 무선 해킹을 직접 시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백기승)은 26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지능정보사회와 보안 패러다임의 진화`라는 주제로 `미래(未來), 인간(人間), 기계(機械) - 미인계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구홍 그레이해쉬 수석연구원이 드론, RC카 등 지능정보기기 무선 해킹을 직접 시연했다.(사진:박정은 기자)

정구홍 그레이해쉬 수석연구원은 드론, RC카 등 지능정보기기 무선 해킹을 직접 시연했다. 정 수석은 “많은 무선통신 장비가 RF 신호를 복사해 재전송하는 단순한 리플레이 공격에도 취약하다”며 “무선 레벨에서의 보안성 강화가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