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원, 몽골 출입국관리시스템 현대화 완료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시스원(대표 이갑수)이 몽골 출입국관리시스템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최초 출입국 관련 대외 협력 사업이다.

이갑수 시스원 대표(왼쪽)와 이용근 KISCA(PMC) 상무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갑수 시스원 대표(왼쪽)와 이용근 KISCA(PMC) 상무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시스원은 최근 몽골 현지에서 사업 완료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몽골 이민청장과 법무부차관, 헌법재판소 참사관, 주몽골 라오스대사, 몽골주재한국참사관, KOICA 몽골사무소장, 이갑수 시스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민청 직원 100명도 함께 했다.

몽골 방송과 신문 등 현지 언론이 취재하는 등 관심이 높았다. 주한몽골대사관, KOICA, 시스원, 한국정보기술단에게 성공적 사업완료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스원은 주사업자로 선정돼 2013년 몽골 징기스칸 국제공항에 자동출입국심사대를 공급했다. 몽골 출입국관리시스템 `ISM(Immigration System of Mongolia)`을 구축 완료했다.

시스원, 몽골 출입국관리시스템 현대화 완료

지난 7월 몽골 ASEM 회의 당시 사용한 생체정보수집시스템도 공급했다. 시스원은 몽골 출입국관리시스템 현대화에 기여했다.

시스원은 자동출입국심사대 등 자동출입국 솔루션 전체를 보유했다. 몽골 외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국가에 대한민국 출입국 솔루션을 수출하기 위해 투자를 했다. 여러 나라로부터 출입국 솔루션 사례를 배우기 위해 문의도 받는다. 시스원은 출입국시스템 수출판로를 확대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